드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360도 드론과 새로운 비행 패러다임 드론 기술은 최근 몇 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필자는 드론 초창기부터 직접 드론을 제작하고 비행 했을 만큼 관심이 많았다. 이때마다 여러가지 한계를 체감하기도 했다. 초창기 드론들은 주로 고정된 방향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전방 또는 하향 영상을 촬영하는 용도였다. 그 당시엔 고프로와 같은 액션캠을 드론에 부착해 촬영하거나, 짐벌을 통해 흔들림을 보정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후 DJI 팬텀 시리즈를 기점으로 상용 카메라 드론이 대중화되며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졌다. 한편 FPV 드론 영역에서도 최근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DJI Air Unit의 등장으로 디지털 기반 FPV 환경 또한 본격화 되었고, 고글로 보는 실시간 비행 영상과 고화질 녹화용 카메라 영상을 동시에 활용하.. [드론] RC 조종기 짐벌 방식 (포텐시오미터, 홀센서) RC 조종기 (송신기)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커다란 박스형태도 있으며, 요즘에는 조이스틱 형태로도 많이 나온다. 위의 두 형태 모두 손가락으로 조종하는 스틱이 있는데 이를 짐벌(gimbal)이라고 부른다. 카메라 짐벌에서 많이 들어보았을 텐데 짐벌(gimbal)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물체가 회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물을 뜻한다. 이 짐벌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포텐시오미터 방식 (Potentiometer)과 홀센서 방식 (Hall Sensor)이다. 드론 조종기를 구입하기 전 이 차이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홀 센서 방식이 더 좋고 비싸다. 1. Potentiometer (포텐시오미터, 가변저항) Potentiometer는 우리말로 전위차계, 분압기 등이 있지만 .. 드론 촬영 기술: POI (Point Of Interest) 드론 촬영을 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한다. 그중 멀티콥터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식 중의 하나인 POI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POI는 Point Of Interest의 약자로 관심점이라는 뜻이다. 피사체를 중심에 두고 원을 그리며 비행하는 기술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나오는 (비싼) 드론들은 대부분 자동 POI 기능을 제공해준다. 이쯤 되면 웬만한 상황에 서는 자동 비행의 결과물이 훨씬 좋아 보이는 건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디테일한(?) 비행과 촬영을 즐기고 싶으면 수동으로 비행할 수 있는 것도 좋다. 그렇다면 POI는 어떻게 조작할까? Atti Mode (애티 모드)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위의 그림과 같이 Roll(에릴러런)의 움직임을 .. 이전 1 다음